여기 카이센동의 특징은 그냥 해산물을 올린 덮밥이 아니라
참치 + 연어 + 오징어 + 조개 + 새우 + 연어알 등
다진 해산물을 층층이 쌓은 “보석상자 스타일” 카이센동이에요.
그래서 일본에서는
**“보석함 덮밥 (宝石箱)”**이라고도 불릴 정도로 유명해요.

1. 츠지한의 가장 큰 특징
① 해산물 믹스 토핑이 굉장히 화려함
보통 카이센동은
- 참치
- 연어
- 성게
이렇게 종류별로 올리는 경우가 많아요.
츠지한은 다진 해산물 믹스 스타일입니다.
대표 재료
- 참치
- 오징어
- 연어
- 조개
- 새우
- 연어알
- 게살
- 계란노른자

이게 타르타르처럼 섞여서 밥 위에 올라가요.
그래서 식감이
- 부드럽고
- 바다향 진하고
- 감칠맛이 굉장히 강해요.
② 마지막에 “도미 오차즈케”로 마무리
이게 츠지한의 핵심 포인트예요.
카이센동을 어느 정도 먹고 나면
직원이 물어봐요.
👉 “도미 육수 부어드릴까요?”
그러면 남은 밥 + 해산물 위에
**도미 육수(타이 다시)**를 부어줍니다.
이렇게 되면
카이센동 → 도미 오차즈케
로 변신해요.
맛 느낌은
- 일본 고급 료칸 조식 느낌
- 엄청 깔끔한 해산물 국밥 느낌
이게 진짜 만족도가 높아요.

2. 메뉴 가격
츠지한은 메뉴가 아주 단순해요.
카이센동은 같은 베이스에 토핑 양만 달라요.
대표 등급
| 등급 | 특징 |
| 梅 (우메) | 기본 |
| 竹 (다케) | 중간(우메+게,연어알 추가) |
| 松 (마츠) | 고급(다케+성게 추가) |
| 特上 (도쿠조) | 최상급(다케+연어알,성게2배 추가) |
대략 가격
- 우메: 1,350엔
- 타케: 1,850엔
- 마츠: 2,500엔
- 도쿠조: 3,900엔
여행객들은 보통 타케 or 마츠 많이 드시는 거 같았는데 전 도쿠조를 먹었습니다!
3. 맛 특징
- 해산물 신선도 좋음
- 감칠맛 강함
- 마지막 오차즈케가 진짜 만족도 높음
- 가격 대비 퀄리티 좋음
아쉬운 점
- 줄이 엄청 김
- 좌석 좁음
- 혼밥 스타일 매장
4. 대기 시간
츠지한은 줄이 긴 걸로도 유명해요. 한국 돌아오는 날 두 시간 웨이팅 했어도 너무 맛있었어요.
현지인도 많이 대기했습니다. 오픈런하시거나 점심시간 약간 비껴가시면 많이 안 기다리고 드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.
대기 평균
- 평일 점심: 30~60분
- 주말: 1~2시간
- 저녁: 40분 전후
제가 생각한 꿀팁!
✔ 오픈 직후
✔ 오후 3~5시 애매한 시간
이때가 그나마 줄이 짧아요.
📍 추천 지점
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가는 곳
- 츠지한 니혼바시 본점
- 츠지한 아크힐즈점
- 츠지한 도쿄역점
저는 니혼바시점 방문했습니다!
개인적으로 추천!
도쿄 카이센동 중에서 비주얼, 맛, 가격으로 다 너무 좋았어요.
다음에 도쿄 가게 되면 꼭 갈 거예요!
두 그릇 먹고 싶은 최고 존맛 카이센동이었습니다!!